[FC 6.1]감전

물리/전자기학 2017. 8. 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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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건드리면 우리 몸에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전압? 전류? 둘 다?
화상을 입을까?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해질가?
위험한 정도와 전류의 주파수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특히 유럽의 50 Hz는 미국의 60 Hz보다 왜 안전할까?
직류가 교류보다 더 위험할까? 또는 위험은 그저 상황에 따라 변할까?

감전이 되자마자 당장 죽지는 않을지라도 계속 전선을 잡고 있으면 결국에는 죽을지 모른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의 저항이 줄어들어 점차 치사량의 전류가 흐르게 된다.
몸의 저항이 왜 시간에 따라 변할까?

참고자료 : http://home.kepco.co.kr/kepco/KO/htmlView/KOBBHP00101.do?menuCd=FN05020201

  1. <의학> [같은 말] 심실 잔떨림(심실 근육이 국부적으로 불규칙한 수축 운동을 하는 병적인 상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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