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끄덕이게 만드는 서장훈 돌직구 직언
인성교육자료
2020. 8. 1. 14:14
성악설, 성선설 아무 상관 없어요. 지금 내가 똑바로 사는 게 중요해. 농구 열심히 해서 돈을 모은 후에 지금 가장 행복한 게 뭔지 아냐?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 수 있다는 거다. 그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바빠서 연애를 못 한다? 장윤정도 행사 9개씩 뛰면서 결혼했어. 어린이든 성인이든 그렇게 남한테 악플 다는 사람들. 확실하게 예언할 수 있어. 성공할 수 없어. 인생이 아깝지 않냐.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바꾸세요. 부모 구실도 못하면서 낳은 건 정말 무책임한 일이에요. 즐기는 사람을 이길 자 없다? 다 뻥입니다. 즐기는 것의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즐겨서 이뤄낼 수 있는 건 저는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냉정하고 남에게 관대한 사람이 되면 사회생활을 할 때 사랑받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