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언의 통통북은 속이 빈 원통의 양쪽에 가죽을 대서 만들었다. 

북을 연주할 때 한쪽 면만 두드리지만 양쪽 가죽이 다 진동을 한다. 

그런데 두 면이 항상 진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 가죽이 거의 정지한 상태로 있는 순간이 거의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진동에너지가 이쪽 가죽 면에 있다가 다른쪽 가죽면으로 전달되고 다시 이쪽 가죽 면으로 전달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아래 위의 가죽 면이 거의 같은 모양으로 진동해야 하지 않을까? 

진동에너지가 두 가죽 면 사이로 왔다갔다 전달되는 주기는 어떻게 구해질까?



      물리/파동광학  |  2016. 11. 24. 10:00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The Darkness'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