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도 그리 재미있게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3편도 기대하지도 않고 보았고, 역시 내 예상대로였다.
많은 분들이 조니 뎁에 열광하던데, 왜 그런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전투중에 사랑 고백하고, 결혼식 올리는 황당한 장면도 그렇고..
어차피 내용 전개가 만화같은 내용이긴 하지만 말이다.
왜 전투영화중에 해상전이 가장 재미없을까?
대포 좀 쏘고, 좁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장면이라 그런 것인지???
감독 고어 버빈스키
배우 조니 뎁 / 올란도 블룸 / 키이라 나이틀리 / 제프리 러쉬 / 주윤발
장르 액션 / 어드벤쳐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68 분
개봉 2007-05-23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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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타고 왔습니다~
하하하 ^^; 재미없게 보셨군요.
이상하게 그런 현상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1편 재미있게 본 분들은 2, 3편도 재미있게(조금 모자라더라도 용서해가면서) 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끝까지 재미없게 느끼시는 그런...
저도 조니뎁이라는 배우를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게 알게 된 배우인데요...(사실 제가 영화를 수박 겉핥기 하면서 보는 편이라 ㅋ)
제 글에서 썼던 것 처럼 '선장'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포스터에 나오는 약간의 날카로우면서 매서운듯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영화내에서는 아주 비열하고, 약삭빠르고, 재수없는[?!] 역할이라더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연기를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조니 뎁이 더 좋아졌구요.
하지만 다른 영화에서의 조니뎁을 만난다면 또 좋아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거죠. ㅋ ^^;
역시 트랙백 보고 놀러왔습니다아~
이 영화가 좀 그렇죠. 연령이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듯.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만 내용상 극찬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