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3.69]새빨갛게 달은 쇠막대기 핥기

물리/열역학 2017. 3.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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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위로 걷는 것이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신비한 일로 여겨져왔지만 최근 불 위로 걷는 의식에 대해 과학적인 조사가 있었으며 축구 경기 중간에 쉬는 시간 동안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불 위로 걷는 시범까지 있었다. 

불 위로 걷는 자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도 데지 않고 녹은 금속 속에 손을 넣었다 꺼내는 사람과 빨갛게 달은 철봉을 만지고 혀를 대는 사람들이다. 

아마 여러분들은 눈속임이 있으리라 의심하지만 이런 행위는 물리적으로 잘 설명이 된다. 

나도 데지 않고 녹은 납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꺼낸 적도 있지만 여러분들은 절대로 실험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매우 위험할 뿐 아니라 심하게 데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림 3.69에서 보듯이 아무리 물리를 잘 알아도 지나치게 자신만만하면 다칠 수 있다.

쇼맨이 빨갛게 달은 철봉에 혀를 댄다고 상상하자. 

무엇때문에 혀가 데지 않고 전혀 문제가 없을까? 

왜 매우 뜨거운 금속을 사용할까? 

덜 뜨거운 금속은 위험할까? 

불 위로 걸을 때 적절한 걷는 속력이 있을까? 특히 불 위로 걷는 사람이 매우 빨리 걸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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